2014년 광주과학기술원(GIST)으로부터 전기방사 나노섬유 제조 기술을 이전받은 이 회사는 4년간의 연구 끝에 고분자 물질에 전기장을 가해 나노 크기의 가는 실을 대량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양광훈 대표는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1만분의 1에 불과한 나노섬유는 기존 섬유보다 훨씬 촘촘한 배열의 조직을 만들 수 있어 필터 제조 등에 적합하다”며 “나노섬유를 이용해 공기정화 및 자동차용 필터, 전자파 차폐막 등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노섬유필터는 정전기 없이도 미세먼지를 여과시킬 수 있다. 나노섬유필터는 습기가 있으면 성능이 떨어지는 정전기 여과방식 필터의 단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광주=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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