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코리아 포럼 2018… 상상을 현실로, 한계 돌파하는 과학기술

31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한국경제신문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오는 5월31일 ‘STRONG KOREA 포럼 2018’을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엽니다.

‘상상을 현실로, 한계를 돌파하는 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서는 실리콘밸리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브레이크스루상을 운영하는 브레이크스루상재단의 피트 워든 이사장이 ‘꿈과 아이디어를 어떻게 현실에서 구현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합니다.

화학자이자 세계적 화학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인 케마티카를 개발한 바르토슈 그쥐보프스키 기초과학연구원(IBS) 첨단연성물질연구단 그룹리더(UNIST 특훈교수)가 특별강연자로 나섭니다.

세션에서는 악셀 팀머만 IBS 기후물리연구단장(부산대 석학교수)과 조혜성 아주대 의대 교수가 기초과학을,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과 변훈석 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 등이 특허 전략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합니다.

●일시: 5월31일(목) 오전 9시~오후 3시50분

●장소: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

●참가 신청: 오는 18일까지 홈페이지(www.strongkorea.or.kr)에서 등록

●문의: 한경 글로벌포럼사무국 (02)360-4081

주최: 한국경제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기초과학연구원(IBS) 한국특허전략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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