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셀-필립스-테팔, 요리 초보자를 위한 주방 조리 기구

입력 2018-05-04 14:38  



셰프가 즉석에서 음식을 만들어 선보이는 요리프로그램이 대중에게 인기를 얻으면서 레시피를 찾아보며 직접 요리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이들이 늘었다. 이제는 요리가 하나의 취미 생활로 자리하게 된 것.

그러나 요리가 서툰 초보자들은 단순히 레시피만 보고 따라 할 경우 음식을 태우는 등 잦은 실수를 하게 된다. 뜨거운 불과 전기를 사용하는 주방에서는 작은 실수도 큰 화를 부르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요리 초보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주방 조리 기구를 준비했다.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조리 기구로 프로 셰프 부럽지 않은 요리 실력을 발휘해보자.

> ‘쿡셀’ 프라이팬



재료를 볶고 부치거나 튀기는 데 사용하는 프라이팬은 요리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조리 기구 중 하나이다. 특히 불에 직접 닿기 때문에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안전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의 ‘쿡셀’ 프라이팬은 스테인리스 입체구조 도트 엠보 기술을 적용해 코팅이 벗겨지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미국 FDA, SGS에서 인증받은 특수 코팅제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며,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은 친환경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뜨거운 열기와 많은 기름을 사용해야 하는 튀김 요리는 요리 초보자에게 고난도 조리법이다. 특히 재료를 튀길 때 팔과 얼굴에 기름이 튀어 화상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고온 가열 방식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가 관심을 끌고 있다.

필립스의 에어프라이어는 터보스타 에어스톰 기술로 최소한의 기름을 사용해 재료를 고르게 튀겨낼 수 있다. 예열할 필요가 없어 요리 시간을 단축해주며 냄새 배출이 적고 세척이 간편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 ‘테팔’ 믹서기



칼질에 서툰 요리 초보자에게는 재료를 다지거나 분쇄하는 기초 손질조차 쉽지 않다. 서툰 칼질에 손이 베이는 실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활용도를 가진 믹서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테팔 믹서기는 용기의 분리와 결합이 간단한 똑딱 잠금 시스템으로 다칠 염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분쇄력을 가진 4중 입체 칼날과 속도 조절 버튼으로 재료의 식감을 살리는 데 탁월하다. (사진출처: 한경닷컴 DB, 블랙큐브코리아, 필립스코리아, 테팔)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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