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 한화 계열 드림플러스프로덕션, 지텐션 추가취득

입력 2018-05-10 09:52   수정 2018-05-10 09:53

≪이 기사는 05월10일(08:56)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한화그룹 계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드림플러스프로덕션이 지텐션 지분을 확대했다.

드림플러스프로덕션은 지텐션 주식 543만여주, 8억원어치를 추가 취득해 보유주식을 2274만여주(지분율 77.48%)로 확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규모가 60억원 안팎인 드림플러스프로덕션은 투자 목적을 "벤처기업 투자와 육성을 통한 향후 투자이익 확보"라고 밝혔다. 지텐션은 자기자본 10억원 규모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지난해 5900만원의 매출에 10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