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재연 기자 ] 프로스펙스를 운영하는 LS네트웍스의 인문 풍경 계간지 ‘보보담(步步譚)’이 ‘2018 아스트리드 어워드’ 예술·문화 잡지부문에서 은상을 받았다. LS네트웍스가 연 4회 발간하는 보보담은 기업 사회공헌 차원에서 2011년 창간됐다. 한국 고유의 역사와 문화, 자연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정서를 담는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편집주간을 맡아 편집 노트를 쓰고, 잡지의 총 책임을 맡고 있다. 아스트리드 어워드는 머큐리 어워드, ARC와 함께 기업 홍보물 공모전 분야에서 세계 3대 시상식으로 꼽힌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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