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과 양휘부 한국프로골프(KPGA) 회장이 지난 11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한·중·일 3국의 투어 선수 초청 경기인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 개최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첫 대회는 다음달 14~17일 경기 용인시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원) 규모로 열린다.
KEB하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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