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민성이 16일 오전 10시부터 워킹홀리데이 비자 모집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는 1년에 한 번 선착순 300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다.
올해도 홈페이지 접속 폭주 현상이 전망된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할 경우 사전에 뉴질랜드 이민성에 미리 가입해 두는 편이 좋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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