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양제지가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5%이상 상승하고 있다. 18일 오전 09시 41분 신대양제지는 전 거래일보다 5.57% 오른 90,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87,1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91,000원(+5.69%)까지 큰 폭으로 상승했다가, 소폭 조정을 받아 현재 90,900원(+5.57%)에서 머물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유사 이래 최고 호황을 입증한 골판지 - 한국투자증권, 매수(유지)
05월 17일 한국투자증권의 최문선 애널리스트는 신대양제지에 대해 "신대양제지는 규모 면에서 국내 2위 업체지만 상장업체 중 가장 크다. 자회사로 같은 골판지 원지 업체인 대양제지와 판지업체(대양판지, 광신판지, 신대한판지)와 포장업체(대영포장)까지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다. 명실공히 국내 골판지 대장주라 할 수 있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145,000원'을 제시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6% 수준
메릴린치가 매수상위 창구 5위를 기록중이고, 그 외에 미래에셋, 신한투자 등이 매수 창구 상위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CS증권이 눈에 띄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6%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메릴린치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쇼박스, 딜리 등이 있다.
[표]신대양제지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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