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3박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상해 곳곳을 견학하며 모바일페이, 스마트공유자전거 모바이크 이용 등 실생활에서 이뤄지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을 체험했다고 전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통해 학생들의 견문이 넓어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2007년부터 진행된 미래에셋의 청소년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1600명이 넘는 청소년이 참여했고, 오는 10월 제19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