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전 최대주주의 주식수는 126만주(지분율 : 22.56%)였고, 변경후 최대주주는 주식 127만주와 22.7%의 지분율을 확보하게 되었다.
회사 측은 변경 사유로 "변경후 최대주주(지대윤)의 장내매수(8200주)로 소유지분 변동"이라고 설명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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