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이 반려견과 야구장에 등장한 이유

입력 2018-05-24 17:00  



(바이오헬스부 전예진 기자) 지난 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외야 잔디밭 관람석 T 그린존에 300여명이 야구 경기를 보기 위해 모여들었습니다. 이날 주인공은 따로 있었는데요. 야구 관람객과 함께 온 반려견들이었습니다.

SK와이번스는 국내 프로구단 중 유일하게 반려견과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SK와이번스의 ‘도그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제약사 바이엘코리아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는데요. 바이엘의 동물용의약외품 ‘세레스토’를 홍보하기 위해서입니다. 제약기업으로 알려진 바이엘은 동물의약품도 개발하고 있는데요. 반려동물과 농장동물의 질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치료법을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물, 농부, 수의사 및 반려동물 보호자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바이엘은 이날 반려견 동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와이번스 도그를 뽑아라‘, ‘애견비디오 콘테스트‘ 등 반려견과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로 야구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반려동물용 기생충 예방 목걸이 ‘세레스토’ 등 다양한 애견 제품도 제공하고 경기장 출입구 인근에 홍보 부스를 설치해 수의사들이 직접 기생충 예방 등 반려동물 건강 관련 상담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바이엘의 ‘세레스토’는 목걸이 형태의 반려동물용 기생충 예방 동물용의약외품인데요. 1회 착용시 최대 8개월까지 참진드기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참진드기와 접촉 하면 강직성 마비를 유발해 참진드기를 사멸하고 흡혈시 발생하는 매개성 질환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목걸이를 걸고 있으면 유효성분이 반려동물의 피부지질층으로 확산돼, 혈류 흡수를 방지해줍니다.

정현진 바이엘코리아 동물의약사업부 대표는 “세레스토는 야외활동 시 반려견을 참진드기 등 기생충으로부터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호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면서 ”이번 반려견의 기생충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끝) /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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