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간판 프로그램 ‘라이온 king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 대박천국’(월~목 밤 9~12시 기획·책임 조주현, 연출 김태일, 남혜우, 최세규)의 ‘주식TALK 정주행- 종목배틀 쌈’은 매일 3명의 출연자가 하루에 한 종목씩 편입해 한 주간 종목별 장중 최고가 기준으로 수익률을 매겨 우승자를 뽑는 경쟁 코너다.
지난주에는 이동근이 수요일에, 박찬홍이 목요일에 우승하며 탁월한 종목 선택 능력을 보여줬다. 이동근은 16일에 제시한 부산산업이 17일 편입가 대비 17.6%의 수익률을 올렸다. 박찬홍은 17일 제시한 유진기업이 24일 편입가 대비 수익률 3.3%를 기록했다.
이동근은 부산산업에 대해 철도 침목 시장의 90%를 점유해 남북경협 수혜주로 부각할 가능성이 있으나 미·북 정상회담 재개 여부를 판단해 매수 시점을 타진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지난주 신규 편입 종목은 대양전기공업, 이건산업, 비츠로시스, 조선선재, 대림씨엔에스, 대아티아이 등이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수익률대회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2분기 대회는 25일 종가 기준 안인기가 140.4%의 계좌 수익률로 1위에 올랐다. 뒤이어 한동훈이 132.8%로 추격하고 있고, 3위는 120.7%의 권태민이 유지하고 있다.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분기별 1억원의 투자금으로 모의계좌 운영을 시작, 중간 리셋 없이 현재까지의 계좌 수익률로 파트너 순위를 집계하고 있다.
또한 분기별 수익률을 집계해 연간 수익률 베스트 파트너를 선정한다.
지난주 와우스탁킹에서 매매가 집중된 종목은 바이로메드, 필룩스, 푸른기술, SK하이닉스, 깨끗한나라 순이다.
‘라이온 king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 대박천국’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9시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 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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