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기념주화·메달이 28일 예약접수를 시작으로 전국 은행 및 우체국에서 선착순 판매된다. 가격은 15만4000원(은메달)~385만원(금·은화 7종 세트)이다. 러시아의 홍보도우미들이 지난 25일 서울 정동 주한 러시아대사관에서 기념주화·메달을 선보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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