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中 전기차 '바이튼'에 부품 공급

입력 2018-05-28 17:18   수정 2018-05-29 05:13

[ 박종관 기자 ] 한라그룹의 자동차 부품업체 만도가 내년 말부터 중국의 신생 전기자동차 브랜드 ‘바이튼’에 부품을 공급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만도는 내년 말부터 바이튼에 스티어링 휠 칼럼과 랙 지원형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R-EPS) 등 전기차 부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바이튼은 테슬라와 닛산, BMW 등에서 근무한 주요 임원들이 모여 세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퓨처모빌리티가 내놓은 전기차 브랜드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