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청장은 간담회에서 연구소 기업을 위해 조달청의 공공구매판로지원제도와 벤처나라 등을 설명했다.
이어 참가자들과 기술력을 보유한 벤처·창업기업이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통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 청장은 “조달청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공공연구기관의 기술개발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공공조달시장에서 더욱 성장하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며 “우수한 연구소기업이 판로를 확대해 혁신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