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권에 대해 이스트소프트는 “별도의 추출 도구나 인위적인 노력을 하지 않아도 악성코드와 그 변종을 탐지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자사 제품에 적용하는 등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특허권의 국내 출원 번호는 10-2017-0064301이며 이스트소프트가 10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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