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오리엔트바이오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BW를 발행했고, 이 중 295억원을 보유자금 등으로 상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약개발과 글로벌 임상수탁(CRO) 사업에 주력하면서, 지난해 8월에 인수한 미국 자회사 OBRC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미국 진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