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28개국의 고급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 약 50여개 기업이 참가한 ‘현대 유러피언 디자인 전시상담회’(사진)가 29일과 30일 이틀간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볼룸에서 열렸다.
주한EU대표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과 EU간 인테리어산업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조명, 소가구, 홈텍스타일, 벽지, 카펫,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유럽의 인테리어 제품들이이 선을 보였다.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EU 대사는 “이번 행사는 현대적 트렌드를 표현하는 EU의 창의력과 한국 인테리어 산업이 만나는 의미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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