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일 호텔신라는 전일 대비 -1.17% 하락한 126,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호텔신라는 3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주가의 흐름은 129,5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30,000원(+1.56%)까지 오른 후 하락 반전해서 125,000원(-2.34%)까지 내렸었는데, 126,500원(-1.17%)에서 머물면서 장을 마감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05.1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42.2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62.9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6.9%, 41.6%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10.2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표]호텔신라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40억 "이것"통해 벌었다는 남성 알고보니 "개인파산"한 개그맨 A씨?
2분기 이끌 新대장주 BEST 5 억대계좌 이종목에서 또 터진다! >> [바로확인]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