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4일 부터 일주일간 본점, 강남점 등 주요 점포 식품관에서 '산청 유기농 한우 직송전'을 펼친다. 산청 유기농 한우는 지리산 자락의 맑고 깨끗한 산청에서 유기농 볏집과 청보리로 만든 유기농 사료를 먹여, 산에서 방목해 키운 것이 특징이다. 이번 직송전에서는 등심, 안심, 채끝, 부채살 등 인기 부위를 시세 대비 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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