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창업한 EV하이브는 자카르타 등에 21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한국인도 공동창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칼슨 라우 EV하이브 대표는 “오는 8월까지 아홉 개 층을 새롭게 열어 규모를 키우고 발리, 반둥, 수라바야 등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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