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한 호텔이 만든 '트럼프-김정은 햄버거', 어떤 모습?

입력 2018-06-07 10:55   수정 2018-08-23 00:03



6·12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의 로열 플라자 온 스카츠 호텔이 '트럼프-김정은 햄버거'를 선보였다.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로열 플라자 온 스카츠는 8일부터 '트럼프-김정은 햄버거'를 선보인다. 포열 프라자 온 스카츠 호텔은 5성급호텔이다.

해당 햄버거는 8~15일 저녁시간에 판매될 계획이다. 해당 햄버거 세트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을 기념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닭고기 패티 위에 김치를 얹었고, 햄버거를 미국의 성조기와 북한의 인공기로 장식했다. 또한, 감자튀김과 함께 한국 메뉴인 김밥을 특별히 곁들였다.

이 세트와 함께 팔릴 '정상회담(Summit) 아이스티'는 전통 미국식 아이스티에 한국의 맛을 더해줄 유자를 가미했다.

정상회담이 열리는 6월 12일을 기념해 '정상회담 아이스티'의 가격은 6싱가포르달러(약 4800원), '트럼프-김정은 햄버거'는 12싱가포르달러(약 9600원)로 책정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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