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6월07일(15:37)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세아그룹 3세 경영자인 이태성 세아홀딩스 대표이사의 개인회사인 에이치피피가 경영컨설팅 회사인 테라아크에 42억원을 투자했다.
7일 에이치피피는 테라아크의 지분 49%(4만9000주)를 42억여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지분 취득 목적에 대해서는 재무적 투자수익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테라아크는 경영컨설팅 및 투자자문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양성지원) 센터인 위워크 랩스의 소장을 맡고 있는 사무엘 황 대표가 경영하는 회사다.
에이치피피는 올 들어 인도네시아 펀드, 중국·미국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펀드 등에 자금을 투입했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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