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8일 오전 서울 청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청담동사전투표소에서 '6·13 지방선거'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사전투표는 8일과 9일 이틀 동안 전국 3500여 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되며, 본인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지참하면 전국 어느 곳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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