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피피가 이태성 세아홀딩스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이 대표의 개인 회사인 에이치피피는 180만주를 주당 8434원에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8일 공시했다. 모두 151억원 규모다.
증자 후 이 대표의 지분율은 99.19%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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