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혜정 기자 ]
바디프랜드가 삼성물산과 손잡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안마의자를 선보인다.
삼성물산이 이달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문을 연 스마트홈 체험관 ‘래미안 IoT 홈랩’에 가면 이 제품을 볼 수 있다. 체험관에 조성된 홈시어터(영화관)에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라오S’가 배치됐다. 사용자가 영화를 보기 위해 안마의자에 앉아 기능을 작동시키면 이에 맞춰 자동으로 커튼이 쳐지고 조명이 어두워진다. 영화 관람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각각의 공간을 이용하는 사용자 특성과 행동 패턴에 맞춰 필요한 기기가 알아서 작동한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사내에 기술연구소와 디자인연구소, 메디컬 연구개발(R&D)센터 등 3개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며 “첨단 기술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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