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이화전기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약 400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1주당 385원에 신주 1억389만6103주를 발행한다. 신주는 이트론 주식회사가 전량 인수한다. 납입일은 오는 19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 다각화를 위한 타법인 증권 취득을 위한 자금 조달"이라며 "유증 납입이 완료되면 최대주주가 이트론 주식회사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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