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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우스900은 돋보기로 햇빛을 모아 종이를 태우는 것처럼 고강도 초음파를 종양에 쏴 없애는 초음파 치료기기다. 절개나 마취가 필요없어 환자 부담이 적고 치료 시간도 1시간으로 짧은 게 장점이다.
자궁선근증은 자궁 내막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자궁이 커지는 여성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을 앓고 있는 여성은 지난해 기준 37만 명이다.
최영춘 알피니언 대표는 “자궁선근증은 진단이 늦어지면 절제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며 “식약처 품목 허가를 받은 국내 최초의 초음파 치료기로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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