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멘파트너스는 금융투자, 개발, 컨설팅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회사다. 회사 측은 “신사업 발굴 및 자회사 설립을 통한 경영 효율화를 위해 출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2일 에이티테크놀러지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3억1281만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진양제약과 해피팜, 이홍재, 고현숙 등이 37만4965주를 배정받는다. 액면가액은 1주당 500원이고 납입일은 오는 19일이다.
에이티테크놀러지는 낸드플래시 검사장비 등 반도체 검사장비 연구·제조 전문업체다. 지난해 매출 121억원, 영업적자 49억원을 기록했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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