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만 기자 ] 소셜벤처 마리몬드가 학대피해아동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 나무’를 진행한다고 14일 발표했다. 마리몬드는 휴대폰 케이스와 에코백(사진) 등 패션잡화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 중 일부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돕고 있다. 지난 8일부터는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새롭게 시작했다.
프로젝트 나무의 첫 번째 패턴은 생명과 회복을 상징하는 아몬드 나무로 선정했다. 이 나무로 만든 패턴이 들어간 제품을 판매하고 얻은 영업이익의 50%를 굿네이버스와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을 통해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지원사업에 후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된 ‘아몬드 나무 패턴 에코백’과 ‘아몬드 나무 패턴 파우치’는 아몬드 나무 패턴에 컬러감(네이비, 화이트)이 어우러져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1만원대다. 마리몬드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40억 "이것"통해 벌었다는 남성 알고보니 "개인파산"한 개그맨 A씨?
2분기 이끌 新대장주 BEST 5 억대계좌 이종목에서 또 터진다! >> [바로확인]
▶ 터졌다! 매집주130%수익은 시작일뿐 연일上한가! 종목 또적중! 500%황제주 선취매 타임 전격 大공개!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