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첫 승에 도전하는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이 후반전 첫 실점을 내줬다.
18일(한국시간) 오후 9시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스웨덴의 러시아월드컵 F조 1차전 경기에서 후반 19분께 스웨덴이 득점에 성공했다.
이날 한국쪽 패널티지역에서 일어난 태클이 비디오 판독(VAR) 결과 파울로 선언됐다. 이에 한국 대표팀은 패널티킥을 내줬다.
키커로 나선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는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선취 득점을 올렸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골키퍼 조현우의 선방에 힘입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으나 아쉬운 선취점을 내줬다.
스웨덴전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8년 만의 원정 16강 진출과 연결돼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경기로 꼽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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