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특허는 허용되지 않은 미인가 단말을 네트워크상에서 차단 또는 관리 할 수 있는 네트워크 보안에 관한 기술이다.
회사 측은 "해당 특허를 활용해 안전성과 보안성의 중요성을 요구하는 향후 차세대 통신환경(5G, 10Giga 등)의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솔루션에 적용할 계획"이라 밝혔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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