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수용시설 찾은 멜라니아… 등엔 ‘난 상관 안해’ 문구 논란

입력 2018-06-22 18:10   수정 2018-07-22 05:1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내 불법이민자 아동 수용시설을 방문할 때 ‘난 정말 상관 안 해. 너는?’이라는 문구가 적힌 재킷을 입어 논란이 되고 있다. 멜라니아는 불법이민자 부모와 아동을 격리하는 남편의 정책을 ‘비인도적’이라고 비판했지만 재킷에 적힌 문구 때문에 ‘아동들의 고통에 둔감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미 워싱턴포스트는 ‘재킷 게이트’라고 비판했다.

로이터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