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우 기자 ]
국가보훈처는 6·25전쟁 68주년을 맞아 24일 미군·국군 참전용사와 가족 85명을 초청했다. 이날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한 한 미군 참전용사가 전사자 명비에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국가보훈처는 6·25전쟁 68주년을 맞아 24일 미군·국군 참전용사와 가족 85명을 초청했다. 이날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한 한 미군 참전용사가 전사자 명비에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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