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에르도안 대통령, 재선 성공… '종신 집권' 첫 발 뗐다

입력 2018-06-25 18:08   수정 2018-09-23 00:0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치러진 대선에서 53%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임기는 5년이지만 향후 중임에 성공하면 2033년까지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다. 2003년 권좌에 오른 에르도안 대통령은 최장 30년간 집권할 수 있어 ‘21세기 술탄’으로 군림하게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에르도안이 선거 승리가 확정된 25일 수도 앙카라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AP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