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부동산 투자', 국내서도 안전하게 할 수 있다···무료 세미나 개최

입력 2018-06-28 07:53  

2차 미국부동산 투자 무료세미나
7월 3일(화) 오후 2시,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
북미 최대 토지개발사 월튼의 토지 공유지분 투자 소개



북미지역 최대 토지개발 회사로 손꼽히는 월튼그룹이 오는 7월 3일(화) 오후 2시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미국부동산 투자 무료세미나’를 개최한다.

월튼인터내셔날이 주최하고 한국 대행사 한미이앤아이 주관하며 한경닷컴이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하는 행사로 이번이 두 번째다.



월튼그룹은 1979년 캐나다에서 설립된 이후 미국으로 영역을 확장한 곳으로 대규모 농업용지 등을 매입해 주택 용지로 용도변경한 후 시공사에 매도해 차익을 실현하는 일종의 토지개발 시행사다.

주요 투자처는 실업률이 낮고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는 미국 내 대도시 지역이다. 교육 및 의료 시설 등의 편의시설이 가까워 향후 추가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부지를 1순위로 선정한다.

월튼은 자신들이 매입한 부지의 공유지분 5%만 보유하고 나머지 95%를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을 취한다. 리먼브러더스 사태와 같은 과오를 뒤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다. 덕분에 월튼의 부채비율은 제로 수준에 가깝다.

토지 공유 지분 구매자에게는 등록된 토지 소유권의 권리증서와 권리보험증서를 준다. 토지 소유자는 건설사에 토지가 매각되면 투자 원금과 시세 차익을 월튼으로부터 수령할 수 있다.

프로젝트별 각종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므로 진행상황 등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월튼의 과거 실적에 따르면 투자자는 투자 원금의 최소 1.19배에서 최대 7.91배의 수익을 거둬들였다.

북미와 유럽 선진국의 자산가와 기관, 싱가폴, 홍콩 등 중국계 자본이 주요 고객으로 약 9만6400곳으로 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그중 절반이 아시아 지역이다.

미국의 경우 구입 시 세금 부담이 없고 매각 시에만 세금을 내면 되는데 이런 점이 특히 아시아지역 투자자들에게 매력 포인트로 작용하는 것 같다는 설명이다.

지난 1차에 이어 이번 세미나에서도 월튼의 일본/한국지사 부사장인 제임스 뷰캐넌이 직접 나서서 회사 소개는 물론 월튼의 토지 선정 및 관리전략, 국내에서 투자 가능한 프로젝트 소개, 판매 프로세스 등을 동시통역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하는 한미이앤아이 관계자는 “월튼은 철저한 분석에 기반해 매입처를 결정하므로 국내서도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다. 노후 대비를 위한 투자 또는 자녀 증여 수단으로 적극 검토해볼만 하다.”고 설명했다.

2차 세미나는 오는 7월 3일(화) 오후 2시~5시, 한국경제신문사빌딩 18층 다산홀에서 열리고,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전화로 선착순 사전 참가신청을 받는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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