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유다연이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히스토리 '저스피드'(연출 김원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상민, 김일중, 유경욱, 김기욱, 유다연이 출연하는 '저스피드'는 직선거리에서 풀 악셀을 밟고 싶은 이들을 위해, 국내 최초 일반인이 참여하는 드래그 레이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는 14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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