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이달부터 지하철 2·3·4호선 모든 역에서 시범 운영하고, 하반기 1~8호선 전체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앱에서 목적지를 클릭한 뒤 오른쪽 상단에 있는 종 모양을 누르면 알림서비스가 실행된다. 열차 도착방송을 앱이 수신해 알려주는 원리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사운들리의 기술을 활용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시급6000원 받던 알바女 27억 통장잔고 인증! 어떻게!?
[주간급등주]"최근 5개월간 2800% 수익률 달성 기념으로 [VIP 3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