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10일 오후 서울 서교동 KB락스타 청춘마루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연출 이유경) 2주년 기념 하이터치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박소현, 김숙, 박나래, 써니가 진행하는 '비디오스타'는 라디오스타보다 더 독하고 더 웃긴 스핀오프 프로젝트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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