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 자매지인 한경비즈니스가 선정한 ‘2018 상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시상식이 10일 서울 중림동 한경 사옥에서 열렸다. 신한금융투자가 ‘베스트 증권사 대상’과 ‘베스트 리서치’, ‘베스트 법인영업상’을 받아 3관왕을 차지했다. 하나금융투자는 ‘베스트 증권사 최우수상’을, 한국투자증권은 ‘베스트 증권사 우수상’을 받았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베스트 증권사 리서치 혁신상’을,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베스트 증권사 골든불상’을 차지했다. ‘베스트 시큐리티즈 하우스’는 하나금융투자에 돌아갔다. 총 37개 부문에서 선정된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시상식에 참석했다. 김형진 신한금융투자 사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 양기인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 유성열 신한금융투자 법인영업본부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손희식 한국경제매거진 대표( 앞줄 오른쪽 일곱 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승재 한경비즈니스 기자 fotolees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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