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hankyung.com/photo/201807/201807112126p_01.17256852.1.png)
키즈 모델 서레프가 ‘초근접 셀카 영상’으로 소년의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서레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방과 후 남대문가서 피팅 테스트. 키즈 130 보다
더 컸다. 주니어 사이즈 약간부족. 키즈로서 마지막 사이즈. 불타는 금요일 죠스바 빨며
TV시청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서레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이국적인 외모로 주목 받는 키즈 모델답게 깊은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키도 크고 형아가 된 것 같다""이 비디오를 그대로 보내면 광고 모델로 발탁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 9세인 서레프는 어린 나이임에도 훤칠한 외모로 인기를 모으는 화제의 인물이다.
태유나 한경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 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