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모델 정탁이 순정 만화 주인공 같은 외모와 패션으로 소년의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정탁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은 어제보다 덜 덥구나. 넌 좋겠다. 아무거나 입어도 스타일이 나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정탁은 청바지와 분홍색 티셔츠만으로 남친 룩을 완성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으며 인터넷상의 이모를 뜻하는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부럽네요. 너무 잘 어울려요""패션의 완성은 역시 얼굴""너무 사랑스러운 모습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 9세인 정탁은 최근 맥도날드 CF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키즈 모델이다.
태유나 한경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 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