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스타 김선우, 동생과 같이 운전 중 ..."신나게 달려볼까?"

입력 2018-07-12 13:07   수정 2018-07-12 13:39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스타 김선우의 일상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선우의 어머니 원윤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서우가 너무 타고 싶어해서 태웠더니 둘이 너무 이쁨. 선우는 서우 뽀뽀 해주고, 서우는 오빠 머리때리고 빵빵소리 따라하고. 점점 둘이 잘 노니 키우기 수월해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우는 마트에 구비되어있는 어린이 카트에 앉아있다. 특히 운전대를 잡고 있는 여동생 서우와 좁은 카트안에 다정히 있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쁜 남매", "너무 부러운 남매 모습", "선우 너무 멋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선우는 귀여운 모습의 사진들로 인스타그램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SNS 스타다.


태유나 한경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 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