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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정은 “앞으로 샷과 컨디션을 관리해 남은 시즌에 집중하겠다”며 “가능하다면 시즌 3승을 거둬 당당히 LPGA투어 무대에 직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은정은 고교 재학 때인 2016년 미국 여자골프 역사상 처음으로 US여자 주니어챔피언십과 US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을 모두 석권해 ‘아마 괴물’로 불렸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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