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는 나를 표현하는 매개체이자 누군가에게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각인시키는 역할을 한다. 착용하는 사람의 삶에 큰 의미를 불어넣어주는 역할을 하는 만큼 주얼리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는 상황.
이에 청담예물 바이가미는 ‘1%의 특별함’을 위해 차별화된 하이퀄리티 핸드메이드반지 디자인을 선보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트렌디하면서도 품격있는 커플반지를 완성하고 있기에 기존 결혼반지의 보수적인 틀을 완벽하게 깼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기도 하다.
주얼리마다 브랜드 고유철학과 미학을 담아 혁신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퀄리티있는 웨딩밴드를 만들고 있는 바이가미. 타 브랜드와 차별되는 개성 강한 결혼예물과 웨딩커플링 디자인을 제작해 단순히 보기만 좋은 제품이 아니라 각각의 스토리까지 담고 있어 그 가치는 더욱 높다.
이처럼 청담예물 브랜드로서 다채로운 명품예물반지 컬렉션을 보유할 수 있는 이유는 김가민 대표의 지휘아래 디자인연구소의 창조적인 디자인개발에 힘쓰며 제품 제작의 모든 단계를 세심하게 살피기 때문이다. 브랜드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이태리에서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건너와 자기만의 감성과 특별함을 담은 바이가미를 설립한 실력파 주얼리 디자이너다.
자체 공방에서는 핸드메이드 제작시스템을 통해 모든 제품이 완성된다. 백금반지와 다이아세트를 비롯해 모든 제품이 완성되기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의 요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고객은 디자인 변형은 물론 손 모양의 따른 밴드의 폭까지 조절할 수 있어 단 하나뿐인 다이아몬드 웨딩링과 명품커플링을 소유하게 된다.
해당 브랜드는 기존의 획일화되고 보편적인 웨딩밴드 디자인에서 벗어나 특별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다. 고객의 아이덴티티가 뚜렷해진 현시대에 맞는 세련되고 유니크한 커플반지와 웨딩반지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는 것.
수석 주얼리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전통에만 의존하던 과거와 달리 고객은 질적인 가치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 주얼리를 즐기며 만족하고자 한다. 명품브랜드로서 전통과 혁신을 아름답게 구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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