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부터 뷰티 사업을 시작한 전통과 역사의 코스메틱 브랜드 쥬리아가 ‘페이스타 쿠션’을 새롭게 선보이며 명가 재건의 시동을 걸었다.
연이어 이어지는 소비자들의 추가 방송 요청에 힘입어 7월28일 토요일 오후 13시50분 CJ오쇼핑에서 3차 방송을 확정하며 인기몰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6월23일 첫 방송에서 150%의 판매율을 기록하며 완판 신화를 쓴데 이어 2차 방송에서도 5억 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며 화제가 됐다.
쥬리아가 새롭게 선보인 페이스타 듀얼 라이트 쿠션은 ‘광채 쿠션’, ‘빛나 쿠션’이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인기 몰이 중인 신개념 아이템. 모델로 인기 여배우 왕빛나를 선택해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함께하며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였다.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등 3중 기능성 화장품인 페이스타 쿠션은 탄력과 커버력, 고보습의 특징을 갖춰 딸부터 엄마까지 전 연령대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거울 LED 조명이 특징으로 듀얼 립&치크 구성으로 편리성을 더했다.
한편 브랜드 관계자는 “쥬리아의 야심작 페이스타 쿠션이 소비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연일 완판되며 국내 쇼핑몰 채널은 물론 해외 여러 나라에서 수입 및 총판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추후 페이스타 쿠션의 판매 채널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장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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