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어느 가족'으로 내한

입력 2018-07-30 10:40  


고레에다 히로카즈 일본 영화감독이 30알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영화 '어느 기족'(고레에다 히로카즈)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어느 가족'은 할머니의 연금과 물건을 훔쳐 생활하며 가난하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는 어느 가족이 우연히 길 위에서 떨고 있는 한 소녀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가족처럼 함께 살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국내 관객에게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영화 '어느 가족'으로 지난 5월에 열린 '제71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영화 '어느 가족'은 지난 26일 개봉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