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달 1일부터 사내 모든 직함을 없애고 호칭을 ‘님’으로 통일하기로 했다. 모든 임직원 직급에 상관없이 이름 뒤에 님을 붙인다.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총괄사장은 ‘르네님’으로 부르는 식이다. 회사 관계자는 “직함 위주의 호칭 파괴로 직원 모두 수평적 사고를 통해 더욱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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