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지역 최대 토지개발 회사인 월튼그룹의 제임스 뷰캐넌 일본·한국지사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미국 부동산 시장 현황과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지역 및 투자상품을 소개한다. 월튼그룹은 1979년 캐나다 캘거리에서 설립된 토지개발 회사다. 2007년 미국으로 사세를 확장했다. 개발된 토지 규모는 42만8966㎡이며, 투자금만도 52억달러(약 5조8000억원)에 달한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회의실에서 열린다. 월튼인터내셔널이 주최하고 한국 대행사 한미이앤아이가 주관한다. 한경닷컴이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다. 참가비는 2만원이고,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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