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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운영사인 신세계프라퍼티(대표 임영록·사진)는 8월1~23일 14회에 걸쳐 취약계층 아동 1000명에게 스타필드 내 스포츠 몬스터 체험, 메가박스 영화 관람, 식사 등을 제공한다. 고양시와 하남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추천한 아동 1000명을 초청한다. 이번 행사 후원금은 약 3700만원으로 임직원 기부 등을 통해 마련했다.
임영록 대표는 “여름방학인데도 가정 형편상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꿈을 심어줄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미선 하남시 사회복지협의회 국장은 “스타필드의 이번 행사로 소외 계층 아동, 다문화 가정 아동 등 하남시 취약계층 아이 모두가 즐거운 나들이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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